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여름 밤의 음몽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= NITU(나이토) ==== [[파일:음몽nitu.png|height=250]] BABYLON STAGE 48 제1장 '경찰서'에 출연. NITU라 쓰고 나이토라 읽는다. 등장하는 3인 가운데 가장 고참으로 직급은 순사장(경장)에 총기 덕후다. 후배들에게 쓸데없는 영화 감상평[* [[니키타(영화)|니키타]]에서 여주인공이 가녀린 팔로 [[IMI Desert Eagle|데저트 이글]]을 쏘는 언밸런스함이야말로 대단하다고 말한다.]을 늘어놓으며 차를 타오는 걸로 사소한 갑질을 부리더니, 손에 들고 장난을 치던 [[뉴 남부 M60]] 권총을 오사해 카츠마타 순경을 죽여버렸다. 당황한 NITU는 모든 걸 목격한 KBT를 애처롭게 바라보며 "이, 이거, 사고지?(こ、これ、事故だよな?)"라며 집에 3개월 된 애가 있다는 논케 어필을 시작으로 대출도 다 메꾸지 못했다느니 하며 동정심에 호소하다[* 중간에 KBT의 머리에 총을 겨눴지만 1초만에 태세전환을 하고 내려놓았다.] '뭐든지 할테니까'라는 호모비 전가의 보도로 KBT를 자극해 결국 범해진다. 여기까지 전개되는 두 사람의 발연기가 그야말로 압권. ~~죽은 동료 앞에서 한바탕 하다니~~ 하지만 사고로 처리해 주겠다는 약속과 달리 KBT는 본청에 연락해 NITU가 발광해서 카츠마타를 죽였다고 보고하고, NITU는 될 대로 되란 생각에 '한 명 죽나 두 명 죽나 마찬가지다'[* 일본의 양형 기준을 따르면 1명의 살인은 극악무도한 경우가 아닐 경우 유기징역에서 끝나는 반면, 참작 사유가 없는 2명의 살인은 사형감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는 절대 아니다.]라며 KBT의 머리에 총을 겨누지만 쏘진 못하고 대신 일전공세 펠라를 강요한다. ~~???:안 빨면 쏴 버린다 새꺄!~~ 이후 거사를 치른 뒤 사이렌 소리가 들려오는 것으로 종료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